박시장이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...
사람들이 생각보다 우호적인 것 같지 않다.
의아하다.
빚은 계속 줄이고 응급실 진료비도 줄이고
용산사업은 최대한 빨리 정리하고
무상급식, 복지 확대로 지속적인 투자로 많은 서민들에게
복지혜택을 주고 생활비경감!
무상보육도 덩달아 이끌어낸 듯 하고
복지 확대 국가로 가는 것 같아서
서울 시청 지붕에 양봉업 해서 좀 허당소리 무슨 짓이냐? 하는 소리 들으시는 것 같고
마을 프로젝트로 그건 또 뭐냐? 하는 것.... 그런데 다행인 것은 이전 시장보다 확실히
엄청난 세금을 거둬들여서 서울을 빚에 찌들은 도시로 만들지 않는 다는 것이다.
그냥 소소한 일들, 최대한 돈 안드는 일들, 오히려 본인은 빚이 있으면서도...
첨엔 세금 많아질 것 같아 싫었는데 우리가 직접적으로 많은 혜택을 보니까
넘 좋다
그냥 아이처럼 단순히 내가 내새끼한테 계속 지속적으로 도움 되니까 말이다
댓글 없음:
댓글 쓰기